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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부정선거 방지를 위한 긴급 국제선거 감시단, 선관위에서는 수락은?국민동의청원 5만명 모으는중 스승의날 밤까지

by sonidosdoll 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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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부정선거 방지를 위한 긴급 국제선거 감시단, 선관위에서는 수락은?국민동의청원 5만명 모으는중 스승의날 밤까지







선거관리위원회에 국제선거 감시단 파견과 화이트해커 투입 요청에 관한 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0E7A827BE6C5534E064B49691C1987F?fbclid=IwY2xjawKRUHtleHRuA2FlbQIxMQABHtr5iD1Hwk7cxzGCOaqhTNVyI7waWIjoNeRCkAj7BvP9yhZ3vpkUdRbqv9aR_aem_RFQlmXIl5LMyCPRA_X51Og&sfnsn=mo




청원의 취지

자유의 꽃, 주권이 꺾이고 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국민의 손으로 피워낸 자유의 꽃이자 주권의 상징입니다.

그러나 지금, 그 꽃잎이 꺾이고 있습니다. 국가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반복되는 불투명성과 터무니없는 변명은 국민의 신뢰를 산산조각 냈습니다.

이에 우리는 국제선거 감시단과 화이트해커의 개입을 강력히 요청하며, 민주주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되찾고자 합니다.

청원의 내용

선관위의 신뢰 붕괴: 국민을 속이는 행태2020년 키르기스스탄은 부정선거의 늪에서 국제선거감시단과 International IDEA의 도움을 받아 민주주의를 지켰습니다. 반면, 대한민국의 선관위는 부정선거 의혹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음에도 국민에게 단 한 번도 납득할 만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불신의 씨앗은 이미 뿌려졌고, 그 열매는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 서버와 참관인의 의문: IT 강국이라는 자부심을 가진 대한민국이 왜 선거철마다
중국에서 서버를 렌트합니까?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선거 시스템이
외국 손에 맡겨진 이유는 무엇입니까?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의 투표를 중국인 참관인이 감시한다는 의혹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선거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부산 보궐선거의 충격: 최근 부산 보궐선거에서 발견된 중국산 TP-LINK 공유기는 선거 시스템의 보안 허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냈습니다.

사전투표소 CCTV는 3월 31일 월요일
오전 10시 11분에 작동해야 했으나,
오전 7시 59분에 멈춰 있었습니다.
한 시민이 선관위에 항의하자
돌아온 답변은 "CCTV가 과부하로 멈췄다"는 황당한 변명뿐이었습니다.
국민을 바보로 아는 이런 태도가
과연 용납될 수 있습니까?

선거인 명부의 터무니없는 오류 : 2022년 대선에서 파주시 장수마을의 선거인 명부는 기네스북에 오를 만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18명의 할머니 중 최고령자는 197세, 이어 153세, 148세, 119세로 기록됐습니다.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이 숫자는 선관위가 국민의 의심을 풀어줄 의지조차 없음을 보여줍니다.

선거인 명부를 공개하라는 요구에도 침묵으로 일관하는 선관위의 행태는 떳떳함과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국민의 요구: 투명성과 공정성 회복선관위가 떳떳하다면 왜 이런 의혹을 해소하지 못합니까? 국민은 더 이상 변명과 은폐에 속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즉각 시행할 것을 요구합니다.

당일 선거, 당일 수개표, 당일 투개표
: 투표 과정의 투명성을 보장하려면 모든 절차가 당일 이뤄져야 합니다.

24/7 CCTV 운영 : 의심이 생기면 누구라도 카메라로 기록할 수 있게 투표소와 투표함을 상시 감시해야 합니다.

투명한 투표함 도입 및 이동 금지: 투표함을 투명한 재질로 교체하고, 이동을 엄격히 금지해 조작 가능성을 차단해야 합니다.

한덕수 권한대행의 책임: 투표관리인의 본인 날인을 의무화하고, 공직선거법 시행령을 통해 투명한 절차를 법적으로 보장해야 합니다.

국제선거 감시단과 화이트해커의 필요성국제선거 감시단: 키르기스스탄 사례에서 보듯, 국제선거 감시단은 부정선거를 막는 강력한 방패입니다. OSCE/ODIHR과 같은 기관이 투표자 계수와 투표함 보관 장소를 직접 감독한다면, 국민은 안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부는 즉각 이들을 초청해야 합니다.

화이트해커: IT 강국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윤리적 해커(화이트해커)를 투입해 선거 시스템의 보안을 철저히 점검해야 합니다.

중국산 장비와 서버에 대한 의혹이 해소되지 않는 한, 국민의 불안은 가라앉지 않을 것입니다.

결론: 주권을 되찾기 위한 외침선관위의 무책임과 불투명성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 주권이 꺾이고 자유의 꽃이 시드는 이 순간, 국제선거 감시단과 화이트해커의 도움을 받아 민주주의를 지켜야 합니다.

떳떳하다면 국민 앞에 모든 것을 공개하고, 의심을 해소하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선관위는 역사 앞에 부끄러운 이름으로 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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